△길을 찾아라, 없으면 만들어라. 길이 없으면 길을 찾아라, 찾아도 없으면 길을 닦아 나아가라. 길이 안 보인다고 쉽게 포기하지 않고, 찾고 또 찾고 그래도 안 보이면 다른 방법으로 다시 시도하는 질긴 근성이 필요하다.

△스스로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나쁜 운이란 없다. 운이란 때라고 생각한다. 확실히 좋은 때와 나쁜 때는 있다. 그러나 좋은 때라고 해서 손 놓고 앉아 놀아도 호박이 저절로 마당으로 굴러 들어와 주는 것은 아니며, 나쁜 때라고 해서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하는데 더 나쁜 결과를 맞게 되는 것은 아니다. 때를 볼 줄 아는 혜안도 필요하지만 때에 굴하지 않는 신념은 더욱 중요하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시련이지 실패가 아니다. 내가 실패라 생각하지 않는 한 실패는 없다. 어려움을 헤쳐 나가지 않고 쉽게 이뤄지는 성공은 없다. ‘될 때까지 한다’는 근성과 철학이 있어야 성공은 우리 것으로 보장된다.

필자는 글을 쓰고 쓴 글을 읽는 동안에 답답했던 마음이 힐링되는 것을 경험했다. ‘우린 잘될 것’이라는 신념과 철학으로 무장한다면 성공은 반드시 우리와 함께할 거라고 확신하면서 ‘줄기세포와 창조경제’가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차세대 먹거리 산업으로 우뚝 서는 날을 기대해 본다.